시민의 눈

광양시 농촌지도자연합회, 사곡리 꽃동산 가꾸기 봉사로 봄 비추

사루비아·메리골드 3,000본 식재... 쾌적한 시가지 경관 조성 앞장

시민의 눈 취재팀
광양시 농촌지도자연합회, 사곡리 꽃동산 가꾸기 봉사로 봄 비추 - 건설 | 시민의 눈
광양시 농촌지도자연합회, 사곡리 꽃동산 가꾸기 봉사로 봄 비추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박광기)는 지난 26일 광양읍 사곡리 황성물류 앞 꽃동산에서 임원과 회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루비아와 메리골드 3,000본을 식재하고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에 위치한 사곡리 꽃동산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사루비아와 메리골드 3,000본을 심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계절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시가지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세 차례가량 계절꽃을 심어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광기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가꾼 꽃동산이 시민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농촌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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