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은 9월 10일(목) 함평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특·각종학교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장 연찬회'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하반기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온라인 위험환경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살폈다.
찾아가는 예방교육 운영과 학교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학교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오후에는 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를 안내했다.
이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에 바탕을 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살폈다.
최은순 교육장은 “전반기 동안 교장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학교 현장에서 가꾸어 온 교육활동이 어느덧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학교장 역량 강화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계속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체계를 갖추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