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옥과초 1학년, 나무오르며 배우는 즐거움…자신감·생태 감수성 UP

트리클라이밍 체험으로 협동심과 자기주도성 기르고 자연의 소중음도 느껴

옥과초 1학년, 나무오르며 배우는 즐거움…자신감·생태 감수성 UP - 환경 | 시민의 눈
옥과초 1학년, 나무오르며 배우는 즐거움…자신감·생태 감수성 UP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1학년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꿈키움마루 실내 체험장에서 1교시부터 4교시까지 트리클라이밍 체험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안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학교 안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 욕구를 충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을 받은 뒤 트리클라이밍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나무를 오르는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스스로 목표 높이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나무와 숲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며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익혔다.

트리클라이밍은 로프와 안전장비를 활용해 나무를 오르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개인별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도전에 나섰으며, 지도 강사의 도움 아래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 중에는 나무의 구조와 숲속 생물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자연을 이해하는 학습 기회로 활용했다.

옥과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도전정신·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의 자연환경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체험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학교 밖 배움터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나무를 오르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