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남구,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포용 조례안 발의

디지털 취약계층 체계적 지원 및 소외 없는 정보사회 실현 목적

보도자료 남구의회관리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이 제322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디지털포용 조례안’이 22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차별 없이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구민 간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 없는 포용적 정보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제안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디지털포용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디지털역량 함양 활동에 관한 사항▲지능정보서비스 및 지능정보제품의 이용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오영순 의원은 “모든 주민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격차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남구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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