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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학생 주도성 키워 ‘수업 네트워크’ 운영

수업 혁신 및 작은학교 특성화 교육 사례 공유로 현장 교원 역량 강화

강진교육지원청, 학생 주도성 키워 ‘수업 네트워크’ 운영 - 교육 | 시민의 눈
강진교육지원청, 학생 주도성 키워 ‘수업 네트워크’ 운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7월 2일(목), 전남인재개발원에서 관내 초등 관련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 및 작은학교 특색교육 사업 담당교원 성장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강진 관내 초등학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구현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은 수업, 더 나은 작은학교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순서로 수업 및 작은학교 운영과 관련된 사례 발표가 있었다. ‘강진품애 교육과정 연구회’의 수업 및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연구 내용 발표를 시작으로 강진중앙초등학교와 옴천초등학교에서 각각 연구학교, 2030교실, 수업교류 등 수업 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생생하게 안내하였다.

이어 계산초등학교의 작은학교 브랜드 ‘영랑다산문학창작학교’ 운영 및 도암초-신전초의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는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에게 중요한 성장의 씨앗을 심어주는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사례 발표에 이은 분임협의에서는 수업연구와 작은학교 운영 두 분과별 주제협의를 통해 현장 교원들 간의 진지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윤영섭 교육장은 “강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지원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강진 학생들이 새로 출범한 통합특별시민으로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교육과 학생들이 주도성을 갖고 학습할 수 있는 수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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