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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느린학습자’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학생의 강점과 흥미를 살린 개별화 지도 전략 공유 및 학부모 이해 증진

시민의 눈 취재팀
화순교육지원청, ‘느린학습자’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교육 | 시민의 눈
화순교육지원청, ‘느린학습자’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2026년 7월 30일(목) 화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습코칭단 및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와 지도 전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느린학습자의 특성과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도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의 강점과 흥미를 활용한 개별화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생활 중심 학습과 반복 연습, 자기효능감 향상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지도 방법을 소개해 연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단순히 공부가 느린 학생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는 시각이 달라졌다”며 “가정에서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학습코칭단의 한 참석자는 “학생마다 필요한 지원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앞으로 학습코칭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 교육장은 "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지원과 교직원 및 학부모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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