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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영어캠프서 ‘슈퍼히어로’와 함께 즐거운 여름 나기

영화와 크래프트 활동 접목해 영어 흥미·자신감 UP

시민의 눈 취재팀
옥과초, 영어캠프서 ‘슈퍼히어로’와 함께 즐거운 여름 나기 - 교육 | 시민의 눈
옥과초, 영어캠프서 ‘슈퍼히어로’와 함께 즐거운 여름 나기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5일간 3~6학년 학생 17명(3·4학년 10명, 5·6학년 7명)을 대상으로 ‘2026 Summer English Camp(여름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슈퍼히어로(Superhero)’라는 흥미로운 주제 아래, 학생들이 방학 동안 영어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실생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중심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인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The Incredibles)》을 감상하며 워크북(Workbook) 활동을 병행했다.

영상 속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핵심 단어와 실용적인 영어 표현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PPT 퀴즈 게임에 참여하며 익힌 내용을 즐겁게 복습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자극하는 풍성한 크래프트(Craft) 체험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슈퍼히어로 키링 만들기 ▲나만의 슈퍼히어로 목각인형 및 마스크 제작 ▲알록달록한 슬라임과 초콜릿 바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만들기와 요리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영웅 캐릭터를 표현하며 신나게 영어를 체험했다.

영어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내 손으로 직접 슈퍼히어로 마스크와 인형을 만들며 영어를 배우니까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영어 공부가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껴졌다”라고 신나게 소감을 전했다.

강미다 교장은“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친숙한 주제와 오감 체험 활동을 접목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세계관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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