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유치원 학부모 동아리 ‘신대맘그린’의 특별한 생태 여정 기후위기 대응 체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모인 순천신대유치원 학부모 생태활동 동아리 ‘신대맘그린’이 봄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환경 사랑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푸른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마음을 모은 ‘신대맘그린’의 지난 4월부터 7월까지의 열정 가득했던 생태 여정을 소개합니다. [4월 21일] 달콤한 배움의 시작, ‘친환경 초콜릿 만들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진행된 첫 모임에서 학부모들은 친환경적 가치를 담은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초콜릿을 직접 손으로 빚고 완성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부드럽고 달콤하게 나누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5월 16일] 자녀와 함께 걷는 초록 발걸음, ‘생태놀이 & 플로깅’ 자녀와 함께 하는 생태놀이: 마을생태선생님과 함께 유치원 텃밭, 삼대공원, 생태회랑로에 자라난 채소, 나뭇잎, 꽃잎 등 자연물을 직접 관찰하고 만지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곤충들 이야기도 함께 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는 놀이를 즐겼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깨끗한 마을, 플로깅(Plogging):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집게를 쥐고, 부모님과 함께 삼대공원과 생태회랑로 곳곳의 쓰레기를 주우며 탄소중립을 몸소 실천했습니다.다.
푸른 하늘 아래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흘린 땀방울은 지구를 지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7월 7일] 마음의 평온과 자연을 잇다, ‘초록을 담다 자연을 잇다’ 꽃바구니 만들기 환경 그림책 연계 수업: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다룬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힐링 꽃바구니 제작: 그림책을 통해 정화된 마음을 예쁜 꽃 가득한 바구니에 담아냈습니다.
싱그러운 꽃향기를 맡으며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정성껏 꽂아 나만의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은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선물 받았습니다.
김00학부모는 “아이들에게 말로만 하는 환경 교육이 아니라, 부모가 직접 실천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초록 지구를 지키는 활동을 실천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신대맘그린’ 동아리의 끊임없는 실천과 선한 영향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더욱 맑고 푸르게 가꾸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가정과 유치원, 그리고 지역사회를 잇는 초록빛 물결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