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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초·중 선배와의 만남, 꿈과 진로 설계하다

개교 100주년 맞은 소안초, 선배 성장 이야기로 진로 모색

소안초·중 선배와의 만남, 꿈과 진로 설계하다 - 교육 | 시민의 눈
소안초·중 선배와의 만남, 꿈과 진로 설계하다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소안초등학교(교장 곽충섭)는 지난 7월 13일 교내 체육관에서 소안중학교와 함께 「마음 나눔과 함께 성장하는 선배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 소안초등학교 개교 100주년(9월 4일)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지역 선배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안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4명과 소안중학교 1~3학년 학생 29명 등 총 73명이 참여했다.

강연은 통합 소안초등학교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추진단장이자 소안초등학교 45회, 소안중학교 7회 졸업생인 허정수 강사가 맡았다.

허 강사님은 '소안초·중학교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도전 경험을 들려주며, 학교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진로 선택, 학습 방법,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선배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강연 소감을 나누며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보겠다는 다짐을 공유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진로 특강을 넘어 선배와 후배가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선배의 경험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 의지를 다지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소안초등학교 관계자는 "지역 출신 선배와의 만남은 학생들에게 가장 가까운 진로 모델을 제시하는 소중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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