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 문화공연‘토요일에 만나요’가 8월 한 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토요일에 만나요’는 2014년부터 이어온 순천기적의도서관 대표 공연 프로그램으로 연극, 뮤지컬, 음악공연,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순천기적의도서관 강당에서 진행하며, 하반기에도 9월 미디어아트 마술 <비밀의 도서관>을 시작으로 10월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11월 인형극 <옴니버스 인형극장>, 12월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9월 공연 <비밀의 도서관> 접수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순천기적의도서관 및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순천기적의도서관(061-749-8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천기적의도서관은 상반기에도 뮤지컬 <할머니 엄마>, 국악아동극 <나는 기와입니다>, 마술뮤지컬 <제우스의 고장난 번개>등의 공연을 선보여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