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 3,4학년 학생들 42명은 7월 7일(화)에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화순아쿠아나에서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 계절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동시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활동 시작 전, 학생들은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 착용법 및 심수 지역에서의 주의사항 등 실전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후 화순아쿠아나의 실내외 풀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을 가르며 수영 동작을 연습하고,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잊지 못할 한여름의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체험은 또래 집단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여,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체득하는 소중한 인성 교육의 장이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교실을 떠나 시원한 물속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물놀이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서 노는 방법도 배우게 되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미다 교장은 “이번 여름 계절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계절 감수성을 키우고,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건강하고 조화롭게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