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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섬박람회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잇따라 개최

직거래 장터부터 대규모 특별전까지 판로 확대 도모

시민의 눈 취재팀
여수 섬박람회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잇따라 개최 - 경제 | 시민의 눈
여수 섬박람회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잇따라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여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9월 5일~11월 4일) 기간에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진다.

어업인의 판로 확대가 목적이다.

오는 24일 섬박람회장에서 전남광주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 '2026 전남광주 수산업체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지역 수산업체 6개 사가 참여한다.

여수에서 생산·가공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29일과 30일 이틀간 엑스포장과 신라스테이 여수에서 '2026 수산물 직거래·유통상생 대축제'가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 유통업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 행사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회가 주관한다.

전국 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강레오 셰프의 쿠킹쇼, 수산물 시식·체험, 현장 이벤트 및 경품 행사,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상생 상담회 등이 열린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연합회 주관 '2026 전남광주 수산물 대규모 특별전'이 섬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직거래 장터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수 멸치·건어물과 무안 곱창돌김, 완도 전복포, 진도 절단꽃게 등 전남 각지의 수산물을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다양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수산물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지역 수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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