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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여고 보건간호과, 적십자사 응급처치 경연대회 대상 수상

전남 고등부 대표로 11월 전국 심폐소생술 대회 진출

시민의 눈 취재팀
진성여고 보건간호과, 적십자사 응급처치 경연대회 대상 수상 - 교육 | 시민의 눈
진성여고 보건간호과, 적십자사 응급처치 경연대회 대상 수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진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호) 보건간호과 학생들이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남 고등부 대표로 전국대회에 진출한다.

진성여고는 지난 24일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심폐소생술 및 제54회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지사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총 4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응급처치 부문에 출전한 진성여고 보건간호과 학생팀은 신속하고 정확한 위기 대처 능력을 인정받아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차지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 역시 대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동일 부문 장려상(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지사회장상)과 심폐소생술 부문 장려상(청소년단체협의회상)을 추가로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응급처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팀은 전남 고등부 대표 자격을 획득해, 오는 11월 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한적십자사 전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회에 참가한 보건간호과 2학년 백하율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7개월간의 연습이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위급상황에서의 응급처치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정확한 판단력과 팀원 간의 협동심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출전한 보건간호과 1학년 유림 학생은 “연습하며 팀원들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꾸준히 노력한 시간이 대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서로 의지하며 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진성여고 관계자는 “응급처치 심화 동아리 학생들이 동아리 및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가 빛을 발해 무척 자랑스럽고 기특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전국대회에서도 후회 없이 기량을 발휘하고 올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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