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은 10월 26일 지도등학교 일부에서 열린 'SEA+섬글점 FESTA' 행사장에서 하반기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목포·무안·신안 지역 24개 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 약 1200명이 대상이다.
캠페인은 학업중단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지원하려고 마련됐다.
신안교육지원청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학업중단 예방의 의미를 담은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마음 응원 포춘쿠키 뽑기' 활동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포춘쿠키에 담긴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확인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마음을 되새겼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포춘쿠키에 적힌 응원 메시지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힘들 때도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친구들과도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태환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고, 학교생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