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올해 발급받은 2006년생, 2007년생 청년은 12월 31일까지 지원금을 쓸 수 있다.
이용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과 9개 협력 판매처에서 잔여 지원금과 이용 가능한 작품·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전시, 영화 관람, 도서 구매에 쓸 수 있다.
군 복무 중인 청년도 지원금을 도서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아르코는 국방부 협조를 받아 장병들이 외출·외박·휴가 등 이용 가능한 시간에 지역 공연장과 영화관 등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문체부는 지난 9월 발표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19~34세 청년이 매년 문화생활을 지원받는 방향을 제시했다.
공연·전시·영화·도서에 체육활동을 더하는 구상도 포함됐다.
최종 사업 규모와 세부 내용은 국회 예산 심의와 후속 계획을 거쳐 확정된다.
이는 특정 시기에 한 차례 지원받는 방식에서 청년기 전반에 걸쳐 문화누림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업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