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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고, AI 활용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서 최우수상

곡성 특산물 캐릭터 활용 보드게임형 AI 콘텐츠로 지역 홍보

시민의 눈 취재팀
곡성고, AI 활용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서 최우수상 - 문화 | 시민의 눈
곡성고, AI 활용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서 최우수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곡성고등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지난 10월 21일 곡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제1회 곡성 학생 AI 활용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곡성고 방송반은 '주사위를 굴려라!

곡성 생태 맛블(MABLE)'을 출품했다. AI 기술과 보드게임을 결합한 지역 홍보 콘텐츠다.

이 작품은 사용자가 주사위를 굴려 게임판을 이동하며 곡성의 음식점과 카페 소개 영상을 보고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곡성 특산물인 멜론과 토란을 결합한 캐릭터 '멜토니'를 개발했다.

영상과 배경음악, 퀴즈 기능을 갖춘 웹앱도 구현했다.

학생들은 Google Gemini, Suno AI, Dropshot AI, Cursor AI 등 AI 도구를 활용해 캐릭터 디자인부터 영상·음악 제작, 웹앱 구현까지 직접 수행했다.

제작 과정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영상 생성의 어려움은 프롬프트 개선과 편집으로 해결했다.

이 웅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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