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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중앙고, 특허출원 캠프서 학생 발명 아이디어 10건 특허 출원

목포대 RISE사업단 캠프 참가 학생들, 스마트 베개·AI 손목시계 등 발명 완성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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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중앙고, 특허출원 캠프서 학생 발명 아이디어 10건 특허 출원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목포중앙고등학교는 지난 6월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가 운영한 ‘특허출원 캠프’에 참가한 학생 11명 가운데 10명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학생 1명의 특허출원도 별도로 진행 중이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으로 선행기술 조사, 발명 내용 구체화, 특허 명세서 작성 등 특허출원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교내 비즈쿨 및 발명 동아리 활동과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 각종 창업대회 준비도 병행했다.

학생들이 출원한 발명품은 스마트 베개, 결로 방지 컵홀더, 광 추적 수평 전개형 선바이저, 인공지능 기반 자율 공기 관리 스마트 창문, 생체신호 맞춤형 REM 수면 유도 장치, 스마트 물류창고용 실시간 재고 분배 및 경로 최적화 시스템, 하이브리드 안전장갑, 압축 쓰레기통, 언어 표현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AI 손목시계 등이다.

특허출원을 완료한 학생은 1학년 김O빈(스마트 베개), 정O인(결로 방지 컵홀더), 2학년 김O영(광 추적 수평 전개형 선바이저), 박O민(인공지능 기반 자율 공기 관리 스마트 창문), 신O진(생체신호 맞춤형 REM 수면 유도 장치), 이O윤(스마트 물류창고용 실시간 재고 분배 및 경로 최적화 시스템), 박O혁(하이브리드 안전장갑), 박O빈(압축 쓰레기통), 3학년 황O일(언어 표현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AI 손목시계)이다. 2학년 문O울 학생의 특허출원은 현재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목포중앙고등학교는 비즈쿨과 발명·특허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창업과 진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도전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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