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공동사업의 일환으로 1박 2일 가족캠프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가족캠프에는 여수·광양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14개교의 학생과 학부모,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추천하는 가족을 포함한 40가족, 총 162명이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가족들은 '온가족 호캉스'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화목을 다졌고, 가족사진 촬영으로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또한 수영장 물놀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샌드아트 공연 관람과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간 지역공동사업으로 운영되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참여학교 간 협력과 지역 교육공동체의 연대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서 이번 가족캠프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캠프 중 샌드아트 공연과 가족체험활동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