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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NH농협은행 7개 기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치매 안심 가맹점 확대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민관 협력 본격화

고광욱 기자
순천시, NH농협은행 7개 기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 행정 | 시민의 눈
순천시, NH농협은행 7개 기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8일 NH농협은행의 순천시지부(지부장 백희순), 순천금융센터(센터장 김덕희), 순천대학교지점(지점장 강성숙) 등 7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3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완료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활동 및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중요한 치매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서는 지역 내 치매예방사업 홍보, 배회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보호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기관과 협력하여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가맹점을 꾸준히 지정하여 올해 신규 지정 7개 기관을 포함 총 치매극복선도단체 25개소, 치매안심가맹점 19개소를 지정하여 치매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을 싣게 됐다.

이 외에도 시는 치매 예방부터 조기검진, 사례관리, 가족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올해에는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확대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치매 공공후견사업 등 치매환자의 권익보호와 가족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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