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직원이 직접 뽑은 '바른 청렴'…광주학생교육원, 참여형 문화 조성

전 직원 투표로 '이달의 청렴 한마디' 선정, 업무공간에 배치해 공정 실천 유도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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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직접 뽑은 '바른 청렴'…광주학생교육원, 참여형 문화 조성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원은 9월 1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달의 청렴 한마디’ 선정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임 기관장 부임 후 첫 월례회를 맞아 직원들이 직접 청렴의 의미를 생각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청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학생교육원은 지난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한마디를 공모해 총 11개 문구를 접수했다.

직원들은 가장 공감하는 문구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바른 청렴, 공정한 실천, 함께하는 배려」​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이달의 청렴 한마디’​로 선정됐다.

선정 직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전 직원이 선정된 문구를 함께 되새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선정된 문구는 업무용 PC 바탕화면, 내부 게시판, 회의자료 등에 활용해 일상 속 청렴 실천 메시지로 지속 공유할 예정이다.

광주학생교육원 우재학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청렴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작은 원칙과 실천이 모여 신뢰받는 조직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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