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초등학교(교장 김인성)는 7월 8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 57명을 대상으로 2026. AI수학점핑학교 「수학 체험전」을 열고 놀이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전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암기 중심의 교과가 아닌 놀이와 탐구를 통해 즐겁게 배우는 과목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교구와 메이커 활동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학적 추론과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정보처리 역량 등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했다.
행사는 학년군을 고려해 8개 조로 나눠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시간표에 따라 다양한 체험부스를 순환하며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수학 원리가 담긴 만들기 활동, 소마큐브, 학년별 보드게임, 노노그램 수학퍼즐, 로봇마우스, 스포츠스태킹, 3×3 큐브 등 모두 12개 부스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조작하며 수학 원리와 규칙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모든 학생은 체험 도장판을 활용해 다양한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하였다.
저학년은 만들기 중심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고학년은 퍼즐과 그래비트랙스, 보드게임 등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 운영에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대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수학점핑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체험과 탐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메이커 활동과 디지털 기반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배움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체험전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여러 부스를 체험하면서 서로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수학이 생활 속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성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이번 체험전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