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추석 명절과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에 나선다.
시는 9월 7일~10월 2일을 '집중단속 주간'으로 운영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그동안 다국어 홍보지와 시각적 경고장치(로고라이트) 등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렸다.
방치된 생활폐기물 330톤을 처리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이동식 감시카메라 배치와 순찰 강화, 야간 불시 단속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읍면동은 자체 계획을 세워 이·통장, 부녀회 등과 합동으로 단속한다.
주민 참여를 통한 적정 배출 홍보도 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무단투기, 재활용품·음식물류 혼합 배출, 대형폐기물 무신고 배출, 차량을 이용한 불법투기, 하천변·공터·도로변 투기 행위 등이다.
시는 다목적 CCTV를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줄이고 상습투기지역 환경 개선도 함께한다.
불법투기 신고자 포상금 제도도 시행한다.
위반행위가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되면 신고자에게 부과 금액의 20%를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추석과 영산강축제를 맞아 나주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며 “현장 중심의 단속과 홍보를 균형 있게 추진해 살기 좋은 행복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