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9일 중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보호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장애학생 인권보호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는 성교육 방법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으려고 마련됐다.
연수에서 마음향기연구소 김향지 대표가 '자녀의 성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대표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성적 특성, 부적절한 성행동의 원인과 지도, 가정에서의 성교육 지원 방법 등을 안내했다.
장애학생의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과 부모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 관련 행동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적절히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장애학생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