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조정하)는 전기과 3학년 최주영 학생이 13.2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채용형 인턴에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최주영 학생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에서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인턴 근무 후에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합격은 전공 수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고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다.
특히 13.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통과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목포공업고등학교 전기과는 전기기초, 전기설비, 전기공사, 자동제어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공 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공무원·공기업 및 우수기업 취업을 목표로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체계적인 취업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최주영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준비한 결과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인턴 기간 동안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전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하 교장은 “이번 합격은 학생 본인의 꾸준한 노력과 전공 역량, 그리고 학교의 체계적인 직업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공기업과 우수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