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량초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자치 다모임 활동 및 2학기 임원선거를 통하여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7월 8일, 체육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자치 다모임 활동과 2학기 다모임 임원선거를 실시하였다.
이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1교시에는 1학기 다모임 임원들의 활동 소감을 듣고 함께 간식을 나누며 지난 한 학기 동안의 학생자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에는 회장과 부회장 후보들의 공약 발표와 유세를 들은 뒤 선거의 목적과 절차를 이해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였다. 2학기 회장으로 당선된 6학년 심민정 학생은 “내가 당선될 줄 몰라 많이 놀랐다.
나를 믿고 선택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1학기 회장 못지않게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
친구들이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분실물 보관함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약속을 꼭 실천하여 내가 좋아하는 칠량초가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직접 후보를 선택하고 학교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겪으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칠량초 문화가 조성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