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 6학년 학생들 23명은 7월 8일(수) 곡성창의융합교육관 꿈키움마루에서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곡성미래기술축제 「AI 융합체험전」에 참가했다.
이번 체험전은 학생들이 AI·수학·과학 분야의 융합체험을 통해 디지털 소양을 강화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6학년 학생들은 2층 피지컬 AI 체험존과 AI 체험존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탐색 활동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ChatGPT를 활용하여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친구의 캐릭터 이미지를 직접 생성해보는 ‘AI 내 친구를 그려줘’ 부스와 생성형 AI로 자신만의 게임을 제작하는 프롬프트 코딩을 체험했다.
또한, 인공지능 분류기를 직접 만들어 로봇을 제어하는 ‘포즈취하기’ 등 레고 컴퓨터사이언스를 연계한 컴퓨팅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외부 광장에서 진행된 ‘AI 방탈출 버스’ 미션에서는 4색지도, TSP 최적 경로 찾기, 데이터 패턴 분석 등 고도의 AI·수학 원리가 융합된 5가지 미션을 모둠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해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미션 성공 도장이 찍힌 쿠폰북을 완성하며 맛있는 간식과 선물을 받는 성취감도 함께 누렸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교실에서 말로만 듣던 ChatGPT와 인공지능 로봇을 직접 코딩하고 움직여보니 정말 신기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방탈출 버스 미션을 해결한 것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다 교장은 “이번 AI 융합체험전이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AI 시대를 선도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