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금당중학교(교장 정미자)는 지난 7월 7일 2학년 학생 2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순천금당중학교 진로 비전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핵심 교육 철학인 “탄탄한 기본 교육 위에 AI 기반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과 “글로컬 정주 인재 양성”을 교육과정에 충실히 녹여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의 꿈은 불처럼 지펴 오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주체적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오전에 진행한 진로 체험 시간에서는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인 순천시의 특성을 살린 ‘웹툰 작가’를 비롯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조향사, 플로리스트 등 총 8개의 맞춤형 직군을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단순 체험을 넘어 미래 디지털 기술 트렌드와 직업 생태계 변화를 예측하는 AI·디지털 리터러시 융합 교육을 함께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박○○ 학생(2학년)은 “교과서 밖에서 관심 있던 웹툰과 미래 콘텐츠 산업을 깊이 있게 배우고 토론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의 나를 설계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금당중학교 정미자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 산업과 AI 신기술을 융합한 진로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금당중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소감문 작성 및 학교장 표창’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배움을 삶과 연결하고 성찰하는 학생 주도형 맞춤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