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여수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폐회…산단 안전대책 당부

주재현 의장, 20건 안건 의결 후 재발 방지 및 섬박람회 사후활용 촉구

시민의 눈 취재팀
여수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폐회…산단 안전대책 당부 - 의회 | 시민의 눈
여수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폐회…산단 안전대책 당부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여수시의회는 2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0일부터 4일간 열린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재정혁신 TF 운영 현황,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오동도 관리권 환원 협의 등 3건의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받았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재현 의장은 폐회사에서 최근 여수국가산단에서 잇따라 발생한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와 유독가스 누출 사고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숨진 노동자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의 쾌유와 유가족 위로를 전했다.

주 의장은 "산단 기업과 시 정부, 관계 당국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과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서는 폐막일까지 관람객 편의와 안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사후활용 계획에 대해서도 단순한 시설 유지·관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주 의장은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여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