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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LG전자 임직원 가족 대상 서울농장 체류 캠프 운영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생활인구·관계인구 확충 나서

시민의 눈 취재팀
영암군, LG전자 임직원 가족 대상 서울농장 체류 캠프 운영 - 경제 | 시민의 눈
영암군, LG전자 임직원 가족 대상 서울농장 체류 캠프 운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영암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군 직영 영암서울농장에서 LG전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영암이 좋아요! Life is Good!' 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기업 임직원 가족이 영암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체류 프로그램이다.

영암군은 영암서울농장을 활용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확대에 나선다.

영암군은 그동안 영암서울농장 운영과 함께 '영암살래' 등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참여 대상을 기업 임직원 가족으로 넓혔다.

군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기업·기관과 연계한 체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참가자가 영암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체험과 농특산물 등을 연계한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LG전자 임직원 가족들이 영암에 머물며 지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영암서울농장을 활용해 기업·기관과 연계한 체류 프로그램을 넓히고 영암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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