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의 고장 신안군에서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암태면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대학에서 선수 96명과 임원 8명 등 총 104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3인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 바둑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대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대회 기간에는 이세돌 국수의 형제 프로기사로 잘 알려진 이상훈 프로 九단이 심판위원장으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세계적인 바둑 스타 이세돌 국수의 고향으로,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와 신안천일염 전국학생바둑대회 개최를 비롯해 바둑 꿈나무 육성을 위한 초등학교 방과후 바둑교실을 운영하는 등 바둑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는 전남매일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한다.
자료제공: 건강증진과 체육진흥팀(240-8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