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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중 '나도 여기 가고파'…유치 홍보에 초등생 반응 폭발

강진칠량중학교, 초등생 대상 학교설명회 진행…진로 연계 지원 강화

칠량중 '나도 여기 가고파'…유치 홍보에 초등생 반응 폭발 - 교육 | 시민의 눈
칠량중 '나도 여기 가고파'…유치 홍보에 초등생 반응 폭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칠량초 도서관에서 5,6학년을 대상으로 내년 신입생 유치를 위해 강진칠량중학교 홍보 활동이 이루어졌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7월 14일, 도서관에서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강진칠량중학교(교장 김충곤) 학교설명회를 운영하였다.

이는 내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해 강진칠량중학교가 직접 학교를 찾아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교무부장이 학교 교육활동과 특색교육,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학교의 교육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하였으며,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어 김충곤 교장은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교육 혜택을 설명하였고, 마지막에는 학생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하였다. 6학년 장예준 학생은 “오늘 학교 설명을 들으니 꼭 강진칠량중학교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 수가 적어 더욱 세심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장학금 등 혜택도 많으며, 아는 형들도 있어 더욱 기대된다.

우리 학교에 직접 홍보를 온 것처럼 앞으로도 학교를 많이 알려 학생 수가 더 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 행사로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초·중학교 간 교육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진학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소통의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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