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두초등학교는 7월 12일(일) 오후 학부모회 주관으로 고흥 발포해수욕장에서 '고흥 Sea 안녕?' 해양정화운동 및 재활용 미술 활동을 실시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학부모 30여 명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약 2시간 동안 해변가와 해안선을 걸으며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이후 각 팀은 수거한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한 글자씩 제작, '바다사랑' 네 글자를 완성하였다.
완성된 글자는 철망 게시판에 설치하여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바다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안내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화 활동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물놀이와 바다 체험 시간을 가지며 여름 바다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포두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2024학년도 6월 첫 정화 활동에 이어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다.
아이들이 직접 주운 쓰레기로 '바다사랑'이라는 작품을 만들고, 이것이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께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안내판이 된다고 하니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팀 친구들과 쓰레기를 모아서 글자를 만드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가 만든 '바다사랑'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두초등학교 학부모회는‘우리의 바다, 우리가 지켜요!' 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포두초등학교학부모회 주관으로 포두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이 7월 12일(일) 고흥 발포해수욕장에서 해양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수거한 해양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미술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