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역사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추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표준을 제시할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등 118명(전남청사)에 대한 인사발령을 오는 2026. 7. 22.자로 단행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고위직 인사는 기존 전남·광주의 6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새로 설치된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조직의 연착륙과 안정을 도모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늘어난 한시 정원과 신설 조직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기존 전남과 광주 교육 자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세계 수준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통합교육청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적 핵심 인재 배치 통합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상생·통합’과 ‘조직 안정·혁신’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출신과 배경을 불문한‘역량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통합교육청의 대외 소통과 홍보를 총괄할 홍보담당관에는 강성근 운영지원과장을, 신설된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에는 김종훈 예산과장을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주요 보직에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정책 추진력을 검증받은 인재들을 전면 배치하는 한편, 젊고 역량있는 사무관들을 서기관으로 과감히 발탁 승진시킴으로써 통합교육청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5급 인사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할 5급(사무관) 인사에서는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및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들을 대거 발탁했다.
특히 대외 협력 역량과 현장 감각이 뛰어난 사무관들을 본청 주요 협력 부서와 교육지원청 과(센터)장으로 전진 배치하여 지역 밀착형 교육행정과 현장 중심의 교육 서비스가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기반을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의 첫 단추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K-교육특별시’의 성공적인 첫걸음”이라며, “새롭게 구성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청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 혁신을 거침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