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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학생 마음건강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공동체 회복력 강화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대상 치유 체험활동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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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학생 마음건강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공동체 회복력 강화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7월 8일(수) 광양 창의융합교육관에서 관내 중학생 중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다도 명상, 싱잉볼 힐링,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등 다양한 치유 체험활동을 마련해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교육 비전 선포식에서 제시한 ‘마음이 건강한 광양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위기학생 증가와 학교폭력, 학업중단 위기, 심리·정서적 어려움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이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돌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향후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행복한 학교생활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교원과 학부모까지 마음건강 지원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회복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광양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 교원과 학부모까지 마음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학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교육공동체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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