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중기부·복지부, 2030년까지 제약바이오 중소벤처 200개사 육성

신약·의료기기·바이오소재 분야에서 해마다 기업 선정… 최대 5년간 연구개발 자금·컨설팅과 해외 진출 지원

시민의 눈 취재팀
중기부와 복지부가 2030년까지 K-제약바이오 프론티어기업 200곳을 육성한다. AI 신약 개발과 디지털헬스 분야 등 매년 50개사를 선정해 최대 5년간 지원한다. R\&D 자금과 해외 인허가 지원을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한다.

[전남광주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K-제약바이오 프론티어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K-제약바이오 프론티어기업은 세계 시장에서 겨룰 만한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뽑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유망 제약바이오 중소벤처기업 200개사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 신약·의료기기·바이오소재 세 분야에서 해마다 선정

선정은 매년 이뤄진다. 신약개발 분야와 의료기기·디지털헬스 분야에서 각각 20개사를 뽑는다. 바이오소재·생산기술 분야에서는 10개사를 고른다.

◇ 연구개발 자금과 성장디렉터 컨설팅 함께 지원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정부 지원을 받는다. 정부는 기업별 맞춤형 연구개발 자금과 성장디렉터 컨설팅을 제공한다.

◇ 해외 인증·임상 지원 연계

정부는 해외 인증과 임상 지원을 연계해 글로벌 제약 시장 진출을 돕는다.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2026-10-29), 공공누리 제1유형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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