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스] 보건복지부는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확대해 서울 권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권역 운영은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
원격중환자실(정보통신기술로 거점병원과 지역 의료기관의 중환자 진료를 잇는 체계)에서는 거점병원 전문인력이 지역 의료기관 중환자를 살핀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상태와 이상징후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기존에 경기와 인천 권역에서 운영됐다. 두 권역에서는 환자 전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일) 의사결정 시간이 175분에서 90분으로 줄었다. 단축률은 48.6%다.
복지부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4개 권역의 병원 간 협력체계를 계속 점검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자료: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6-10-29), 공공누리 제1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