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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말을 찾은 청소년, 페임랩 무대 선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광주 청소년 페임랩' 도전 학생 대상 스피치 특강 개최

과학의 말을 찾은 청소년, 페임랩 무대 선다 - 교육 | 시민의 눈
과학의 말을 찾은 청소년, 페임랩 무대 선다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9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6 광주 청소년 페임랩’ 대회에 도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 강연을 운영했다. ‘광주 청소년 페임랩’은 학생들이 과학적 아이디어와 원리를 대중에게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과학 소통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강연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조숙경 교수가 3분 동안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발표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올해 대회는 오는 24일 과학 개념과 원리를 3분 이내로 설명하는 발표 영상을 심사하는 온라인 예선에 이어 9월 4일 현장 본선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15팀은 오는 10월 ‘2026 광주 수학과학축전’ 프로그램의 하나인 ‘나도 S.C.(Science Communicator) 발표회’에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gice.gen.go.kr/) 또는 수리과학부(062-220-9764)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학생들이 과학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내고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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