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7일 제33대 부군수로 강성일 부군수가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강진원 군수를 보좌하며 군정 추진에 나선다.
강진군 칠량면 출신인 강 부군수는 1989년 강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강진군 총무과장과 보건소장을 거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파견과 전출을 지냈다.
이후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농식품유통과장, 대변인 홍보지원담당관 등을 맡았다.
기초·광역행정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강 부군수는 강진원 군수를 보좌하고 광역자치단체·중앙정부와 협력해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 등 현안 해결에 힘을 쏟는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 미래 신산업 유치, 스마트 농수축산업 육성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직 내부에서는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긍심과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강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공직 생활의 마지막을 다른 곳도 아닌, 제 청춘과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고향 강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공직자로서 더없는 축복이자 분에 넘치는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향 강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남김없이 쏟아내며 마음껏 일해보겠다"며 동료 공직자들의 동행과 군민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강 부군수는 취임식 뒤 군의회와 각 부서, 지역 주요 기관을 방문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