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가 시험기간에 학생들이 모여 공부할 수 있는 야간 스터디 공간 '별빛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는 오후 5시에 하교해 별도의 야간자율학습이 없다.
'별빛 스터디'는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집중해 공부할 공간을 제공하려고 마련됐다.
'별빛 스터디'는 국어과 강현비 교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시험기간에만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3시 50분부터 9시까지다.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학생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현비 교사는 앞서 스승의날 행사 영상을 제작해 약 2만 2천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강현비 교사는 "아이들이 있어서 내가 있는거고 나의 노력으로 우리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늦게 까지 학교에서 공부하는게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