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이 전국 최초로 설립·운영하는 나주문학영재교육원의 2027학년도 1기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시작한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2일 나주교육박람회 현장에 홍보부스를 열고 1:1 맞춤형 상담과 체험형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2027학년도 개원을 앞두고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문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취지와 교육과정을 알리려고 마련됐다.
부스는 '문학 새싹 심기'라는 주제로 운영됐다.
문학적 표현력을 달콤하게 표현하는 '화분 컵케이크 만들기'와 삶에 영감을 준 작품을 공유하는 '문학나무에 나의 인생 책 한 권 쓰기' 프로그램이 열렸다.
내년 나주로 거주지 이전을 앞둔 한 학부모는 "나주문학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과 선발 일정에 대해 직접 문의하고자 박람회장을 일부러 찾아왔다"며 "지역 내 문학 전문 영재교육기관이 신설된다는 소식에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변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나주문학영재교육원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이 문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영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주문학영재교육원은 문학적 잠재력을 가진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승인 절차를 마치고 개원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