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정홍준 의원(무소속, 풍덕·남제·장천)이 지난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전선 순천 도심구간 대안 조속 확정 및 사업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광주송정~순천 구간 철도건설사업은 경전선 전철화·고속화를 통해 영·호남과 남해안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사업이다.
그러나 순천 구간 사업 방안 검토 과정에서 총사업비 증가와 타당성 재조사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정 의원은 "관련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2030년 개통 목표에 차질 없이 사업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순천 구간의 총사업비 조정과 타당성 재조사 등 관련 행정절차 신속 마무리, 사업 재원의 차질 없는 확보를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