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2026학년도 1학기에 이어 8월 31일(월)부터 10월 29일(목)까지 영광·함평·장성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회성 직무 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자립 능력을 키우고 사회적 적응력과 심리적 성숙을 도모하여 현재와 미래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학생들의 직업적·기술적 요구와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테마별 맞춤형 세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색 있는 직업 체험을 위한 ‘창의 드림!
특수분장사 체험’ ▲표현력을 길러주는 ‘기획 드림!
방송콘텐츠기획자 체험’ ▲직무 자신감 향상을 돕는 ‘감각 드림!
바리스타 양성 과정’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자신감 드림!
스피치 교실’ ▲실제 현장 경험을 높이기 위한 ‘현장 드림!
사업장 체험’ 등이 포함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경계를 넘어 영광교육지원청, 함평교육지원청, 장성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하며, 학생들이 생생한 직업 현장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센터 ‘가치만드소’와 연계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 추진과 관련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직업 체험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서기 위한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생생한 진로 탐색 활동을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가능성을 키우는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 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