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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CU편의점 29곳서 QR코드 정신건강 자가검진 운영

전남 최초 편의점 활용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10월 16일까지 캠페인

시민의 눈 취재팀
나주시, CU편의점 29곳서 QR코드 정신건강 자가검진 운영 - 복지 | 시민의 눈
나주시, CU편의점 29곳서 QR코드 정신건강 자가검진 운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나주시는 지난 6월 전남에서 처음으로 편의점을 활용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는 관내 CU편의점 29곳을 '마음 이음 가게'로 선정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 온라인 자가검진을 운영한다.

'마음 이음 가게'에서는 나주 시민 누구나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청장년층 시민은 일상생활 공간에서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와 위기 상담 정보를 제공받는다.

나주시는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 기념 주간을 맞아 지난 9월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시민 참여형 생명 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

시민은 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 온라인 자가검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가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CU편의점에 배치된 안내판의 QR코드로 참여하면 된다.

다만 일부 편의점은 참여가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시 문의가 필요하다.

나주시보건소(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우울·불안 심리지원 프로그램, 자살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및 노인 정신건강 서비스, 위기개입 지원 등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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