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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희망중, 독서진단으로 완성한 ‘2026 북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맞춤형 진단으로 실질적 문해력 향상, 작가 초청 인문학 축제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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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희망중, 독서진단으로 완성한 ‘2026 북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무안희망중학교(교장 신원호)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문해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체계적인 독서진단 교육을 바탕으로 한 학생 중심의 ‘2026.

북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생 맞춤형 독서 교육의 출발점 ‘독서진단 및 코스웨어’ 무안희망중학교는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는 독서 행사를 지양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실질적·체계적 독서교육 활성화’를 교육 방향으로 삼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6월 4일, 1학년 학생 19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독서진단 및 코스웨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교과 도서 지수 검사를 통해 개인별 독서 이해도를 1~8레벨로 정밀하게 진단받았으며, 진단 결과에 맞춘 진로 도서를 매칭하여 읽기 실습, 생각 확장(질문·토론), 글쓰기 등 7교시에 걸친 몰입형 독서 교육을 경험했다.

학교는 이를 기반으로 독서 코스웨어 교육 지도 교사제를 도입하여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자기주도 독서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앙상블의 선율부터 학생들의 참신한 해석까지… 작가와 함께 인문학 축제 이러한 체계적 독서 진단의 흐름을 이어, 7월 14일 교내 강당에서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북콘서트: 읽고, 나누고, 성장하다’ 본 행사가 개최되었다.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 무안희망중학교 교내 앙상블의 아름다운 축하 공연이 울려 퍼지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고, 장내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이 직접 책을 깊이 읽고 생각을 표현하는 학생 주도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독서 집중 교육 기간’ 동안 비판적 읽기, 서평 작성법 교육, 모둠별 토의를 거쳐 직접 발표 자료(PPT, 낭독, 극화 등)를 주도적으로 준비했다.

본 행사 4교시에 진행된 ‘반별 서평 발표회’에서는 각 학급 대표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참신하고 독창적인 시각으로 책의 메시지를 재해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5~7교시에는 역사와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명섭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책의 집필 배경과 숨겨진 메시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듣고, 평소 가졌던 의문점을 직접 묻고 답하며 깊이 있는 인문학적 교류를 나눴다.

진단-상담-관리로 이어지는 학교 독서 생태계 구축 무안희망중학교는 이번 북콘서트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사후 관리와 후속 교육에 집중할 방침이다.

온라인 독서 코스웨어 플랫폼 학습관리와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을 지속적으로 연동하여‘진단-상담-도서 매칭-레벨별 후속 지도’로 이어지는 학교 독서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자 한다.

무안희망중학교 교직원들은 진단 검사를 통해 독서 수준을 알고, 스스로 준비한 서평을 친구들과 나누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성장의 자양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독서를 통해 주도적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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