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성군 서삼초등학교(교장 손성식)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전교생과 전남 농산어촌유학생들이 함께하는 여름 물놀이 체험을 운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물놀이 활동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즐기며 친구들과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학교 운동장에 설치한 대형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교직원들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즐겁고 안전한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전남 농산어촌유학을 위해 서삼초를 찾은 학생들도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시원한 여름날의 추억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물총 놀이,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협동 물놀이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웃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서삼초등학교는 축령산 숲을 품은 자연환경 속에서 숲체험과 생태교육, 에코스쿨 운영, 아토피 치유학교 등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 농산어촌유학학교로서 도시 학생들에게 자연 속 배움과 작은 학교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장00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더 친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가장 재미있는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습니다.
교장 손성식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웃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교육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농산어촌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자연과 예술, 생태교육이 어우러진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