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는 3학년 3명의 학생들(서지우, 김현민, 곽하진)이 국내 대표 전력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 고졸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과 학교의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다.
합격한 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전공 이론과 실무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며 다양한 기계·전기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력설비 유지보수 및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 역량을 충실히 갖추었으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에도 성실하게 참여하여 공기업이 요구하는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켰다.
한전KPS는 국내 발전설비와 송·변전 설비의 정비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공기업으로, 높은 기술력과 안전의식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합격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 현장실습 및 면접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춘 맞춤형 취업지도를 통해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향운 교장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취업지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수 공기업과 기업체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25학년도에는 3학년 재학생들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안산도시공사, 한전MCS, 한전KPS, 삼성전자 공채에 합격시켰으며 이번 2026학년도에도 서울시설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전KPS 공채에 3학년 재학생들을 합격시키며 고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