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무안영재교육원, 학생이 이끄는 ‘아이디어→결실’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발명·자연·예술 영역 집중 캠프 통해 자기주도학습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제고

시민의 눈 취재팀
무안영재교육원, 학생이 이끄는 ‘아이디어→결실’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 교육 | 시민의 눈
무안영재교육원, 학생이 이끄는 ‘아이디어→결실’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무안영재교육원(원장 김보훈)은 지난 7월 29일 무안영재교육원 ‘발명 영역 산출물 집중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8월 28일까지 ‘자연·예술 영역 산출물 집중 캠프’를 이어 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한 뒤,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시각화·구현하는 ‘학생 주도형 기획 탐구’로 진행된다.

교과 연계 몰입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도출된 성과를 함께 나누는 배움의 장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마무리된 발명 과정에는 초등 5,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1인 1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자료 수집과 아이디어 구상, 시제품 제작 및 보완 단계를 거치며 독창적인 결실을 완성했다.

특히 탐구 과정에서 직면한 난관을 여러모로 해결해 나갔으며, 그간의 과정과 결실은 보고서·발표 자료·포스터에 담아 깊이를 더했다.

캠프에 참여한 무안초 5학년 한 학생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재료를 활용해 눈앞의 작품으로 완성해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영재교육원은 발명 과정의 열기를 이어 8월 28일까지 자연 및 예술 영역 집중 교육을 본격화한다. ▲자연 영역은 팀별 실험과 토론 중심의 협동 탐구로 운영하며, ▲음악 영역은 악기별 모둠 활동으로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다진다. ▲미술 영역은 개인의 창의적 시각과 개성을 담아내는 개별 작품 제작 방식으로 펼쳐진다.

각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최종 완성한 뒤, 향후 개최될 ‘성과 나눔 발표회’를 통해 탐구 여정과 결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가 주도적인 도전과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가장 소중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잠재력과 개성을 발휘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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