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나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및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고위직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2026. 고위공직자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학생 3만명 시대를 열다’의 비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고위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을 근절함으로써 존중과 배려가 있는 안전한 직장 공동체 및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석자의 편의와 교육의 밀도를 높이기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1차(10일)는 교육장을 포함한 직속기관 고위직 및 교(원)장, 고·특수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차(11일)는 교감 및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모두를 위한 성 교육센터 김항심 대표가 강사로 초빙되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한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올바른 성인지 기준을 재정립하고, 학교 현장과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교 관리자는 “학교를 경영하고 이끄는 고위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성원들이 서로 배려하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존중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직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성평등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나주 교육 공동체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앞으로도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성과가 신뢰받고 안전한 직장 문화 속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