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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하이텍고 육상부, 문체부장관기서 금2·은1…필드종목 ‘강자’ 입증

남·여고부 출전 선수 전원 메달 획득…이하은·서예지 금, 김정원 은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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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하이텍고 육상부, 문체부장관기서 금2·은1…필드종목 ‘강자’ 입증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윤석) 육상부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필드 종목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양하이텍고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여고부 필드 종목에 출전한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거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여고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이하은(1학년) 선수는 5.89m의 뛰어난 기록으로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이하은은 고등학교 진학 첫해임에도 대담한 경기력과 폭발적인 도약 능력을 발휘하며 필드 유망주로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어 여고부 세단뛰기에서는 팀의 맏언니 서예지(3학년) 선수가 11.93m를 뛰어넘으며 금메달을 추가하여 팀에 값진 승전보를 더했다.

남고부 세단뛰기에서도 빛나는 성장이 돋보였다.

김정원(1학년) 선수는 14.08m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 대회 기록을 경신해 온 김정원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밝게 했다.

임윤석 광양하이텍고 교장은 “무더운 날씨와 먼 원정 경기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준 학생들이 대단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선후배가 함께 서로를 끌어주고 이끌며 이루어낸 이번 결실이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기쁨이 되고 있다”고 축하를 전했다.

선수들을 현장에서 밀착 지도한 장학수 육상부 지도자는 “제주 원정 경기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었다.

특히 14m대를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 김정원 선수를 비롯해 여고부 필드를 굳건히 지켜준 이하은, 서예지 선수에게 고맙다.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보완하여 하반기 최종 목표인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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