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광주 학교 냉난방기 대개편, 2030년까지 125교 완벽 교체

노후화된 설비 전면 교체…동·서부교육지원청, 안전하고 쾌적한 학급 환경 조성

시민의 눈 취재팀
광주 학교 냉난방기 대개편, 2030년까지 125교 완벽 교체 - 교육 | 시민의 눈
광주 학교 냉난방기 대개편, 2030년까지 125교 완벽 교체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30년까지 125개 초·중학교 냉난방기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 ‘노후 냉난방기 교체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여름방학부터 권장 교체주기인 12년이 지난 노후 냉난방기에 대한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여름방학에는 용주초등학교, 신암초등학교 등 무석면학교 13개교(동부 6·서부 7개교), 석면학교 4개교(동부 2·서부 2개교) 등 총 17개 학교의 냉난방기를 교체했다.

겨울방학에는 무석면학교 94개교(동부 32·서부 62개교), 석면학교 14개교(동부 4·서부 10개교) 등 108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석면학교는 석면 제거 공사 일정에 맞춰 전면 또는 부분 교체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교체를 통해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잦은 고장과 수리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을 적기에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목록||||